[화재]리튬의 위험성과 경기도내 배터리 제조업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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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22 09:57
본문
■리튬화재의 위험성
화재가 일어난 후 검은 연기가 치솟는데 그 연기속 리튬과 그 부산물과 산화물은 냉각되면서
주변에 낮게 퍼지는데 그 인근 주민들은 피부 화상을 일으키고 안구에 손상을 줄수 있으므로
재빨리 피부 세척과 옷 세탁을 해야 합니다.
옷이 오염되었다면 바로 폐기 해야 하고 제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여 이와 비슷한 화재가 있다면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
.경기도내 배터리 제조업체수
일차전지 또는 축전지(이차전지)를 제조하는 사업체 수는 204개로(전국(609개)의 33%)
그중 88곳은 아리셀 공장과 같이 리튬 배터리 일차전지를 취급하는 업체.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46287.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510300167859
경인일보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6260100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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